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루티밋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우리나라에 한동안 정식발매되지 않은 이유는 [[슈에이샤]]의 고집인 '정식발매할 경우 반드시 지상파에 나온 적이 있어야 정식발매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우리나라에선 나루티밋 시리즈만 정식발매 되지 않았다. 그 외에 우즈마키 인전, 나뭇잎 스피리츠 등은 다 나왔으며 그 예로 드래곤볼 Z가 우리나라에 정식발매될 수 있었던 이유도 [[SBS]]에서 지상파로 나온 적이 있기 때문에 정식발매가 가능한 일. 그리하여 나온 지 4년이 지나서야 나루티밋 히어로가 인터내셔널 버전을 한글화로 정식발매된 적이 있다. 그러나 차후 사정을 알았는지 나루티밋 스톰 4 자막 한글화를 발표했다. 장르가 대전 액션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투극]]이나 [[EVO]] 등의 전세계의 격투 게임 대회에 출전하지도 못했다. 역시나 히나타를 과하게 편애하는 나루토 미디어 믹스답게 애니랑 똑같이 히나타를 띄워주기 위해 제작진들이 멋대로 원작 설정과 배경을 무시하거나 날조로 뜯어고쳤다. 추가로 타 캐릭터들의 캐릭터 붕괴와 폄하 시기와 겹쳐서 히나타 띄워주기의 제물로 썼다는 [[음모론]]까지 돌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제4차 닌자대전]]에서 가아라와 사쿠라가 목숨 걸고 미수가 뽑혀 죽어가는 나루토를 살린 활약을 멋대로 히나타의 활약으로 바꾼다던가 히나타의 활약과 분량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제작진들이 10반과 3반의 분량을 통편집했다[* 게다가 10반이 부모를 잃었지만 힘내 다시 싸우는 장면과 3반이 멤버였던 네지를 잃고 네지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싸우는 씬이라 아주 중요한 씬이었다.]. 그밖에도 히나타를 띄워주기 위해 천사와 악마란 오리지널 에피소드를 만들어 히나타를 제외한 다른 나뭇잎 소속의 나루토의 동기 쿠노이치들을 전부 남 뒷담이나 까는 애들로 비하해 캐붕시켜 악마라고 매도했고 반면 히나타는 늘 나루토를 응원하고 믿어주는 천사라면서 찬양하는 장면을 넣지 않나 히나타는 상냥하고 착한 현모양처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아이를 똑바르고 착하게 기르며 혼자서 집안을 이끈 슈퍼 맘인 사쿠라를 멋대로 지가 싸우자 해놓고 다쳤으면서 자기보다 한참 어린 보루토보고 고작 남자아이란 이유로 자길 업어달라며 [[우즈마키 보루토|남의 아들]]를 하인 취급하며 쌩떼쓰는 진상 아줌마로 악의적으로 캐붕시켜 이미지를 추락시켜 히나타를 띄워주는데 대놓고 산제물로 이용해 먹었다.[* 그리고 이건 다른 관점에서 봐도 말이 안 된다. 제아무리 친구의 아들이라 한들 호카게의 아들에게 저렇게 대하는 장면을 넣은 것 자체가 [[CyberConnect2]]가 현실 감각이 있는 건지 의심스러운 수준.] 이러한 '''지나친 히나타 편애로 인한 원작 파괴 때문에 일본 현지에선 팬들이 과한 편애를 비꼬아 나루티밋스톰에게 히나타밋 스톰이란 별명을 붙일 정도다.''' [[https://www65.atwiki.jp/hinata5rioshi/sp/|참고로 저 위에 있는 것도 빙산의 일각이다.]]. [[파일:과장연출.png]] 아무래도 액션 게임으로서의 위력감을 나타내기 위해서인지 오의 연출이 원작보다 상당히 과장된 감이 있다. 나루토와 사스케의 경우 원작에서 최대로 보여준 위력 범위는 인드라의 화살과 육도 초대형 나선수리검이 부딪쳤을 때 나타난 천재지변 정도가 끝이었는데, 게임에서는 뭐만 하면 지구에서 보일 정도의 위력으로 나타나며, 사쿠라의 경우는 합동기시 쿠라마, 완성체 스사노오의 크기를 훨씬 뛰어넘은 수준은 초점프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런 건 어디까지나 게임 연출이지 실제 원작에서 이 정도 위력까진 보여준 적이 없다. 그러나 라이트 유저들은 이러한 연출을 원작 기반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설정 싸움을 할 때 이를 술법의 위력을 나타내는 척도로 대는 팬들도 적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